6일4시에 방문해서 염색시술받았는데, 송현영잠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오빠의 소개로 이미 3년전부터 알고 있다가 머리 하고싶을때면 매번 탄포포헤어 홈페이지를 들리곤 했습니다.그런데 저는 부산사람이라 서울에 오기가 쉽지 않았죠..ㅠ방문하게되면 1호점 점장님에게 꼭 시술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길찾기가 사진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헤매지 않고 바로 찾았습니다!ㅋ 하고싶은 머리를 보여드리고 제가 원한는 머리를 상의한뒤 시술에 들어갔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색으로 나와 너무기분좋았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구요,뿌리염색 가격도 물어봤는데 다른곳과 비교해 비싸지 않더라구요(서비스와 기술력이 뛰어난것에 비하면 싸지요^^)아무튼 첫 방문이엇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시고,특히 머리감겨주셨던분! 두피마사지하며 감겨주셨는데 나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 드는게 계속받고싶다는생각했어요!!!ㅠㅠ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서울로 이사왔으니 이제 머리할때 탄포포만 이용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