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날에 방문해서 염색 커트 받았습니다. 1호점 점장님께 시술 받았구요~~

지난번 애쉬브라운 컬러 위에 레드브라운 계열로 염색해주셨어요.

두피가 약한점 배려해서 너무 세심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나이가 드니 점점 피부가 약해지는지.. =.,=... 흑흑 =_= 그래도 염색을 포기할 수가 없어요. 너무 느낌이 다르거든요.

이번 색깔 너무 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애쉬브라운은 분위기 있었고 레드브라운은 봄느낌도 나면서 쾌활해보이는듯 해요!

커트도 언제나 대만족!

커트 머리로 바꾸고 2개월에 한번?정도 방문하는 거 같은데 가까우면 정말 한달에 한번은 가고 싶어요 ㅠ,.ㅠ

이번에도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탄포포 다녀가면 시원한 마사지도 그렇고 기분전환에 짱이에요!

탄포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