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생님~ 가볍게 커트 감사해요. 늘 편안한 분위기에 멀리할 수 있어 좋아요. 음악도 조용조용 분위기 있었답니다. 염색은 오랜만에 하는 거니 자연스럽게 잘 나았네요. 다음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