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3시에 머리컷과 뿌리염색했습니다.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로 해주셨어요~ ^^
긴 말 할 것없이 대~대~만족입니다. 신랑이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안락한 샵과 조용한 음악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더욱이 디자이너 선생님과 다른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으셔서
아마 처음갔지만 기분좋게 머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마사지까지 기대안했는데.. 감사했습니다.
신랑한테 다음주에 펌하러 또 간다해도 아무말 안하네요.ㅋㅋㅋ
더우신데 오늘 수고하셨구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때도 이쁘게 해주세요.
점장님 너무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