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기전에 후기 씁니다~
앞머리를 짧게 잘라서 이상할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뭐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송현영선생님 매번 커트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선생님의 샴푸와 두피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그런지
집에오는데도 지하철안에서 졸려서 혼났네요ㅋㅋ
두자님도 매번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학기가 끝낫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염색도 할텐데...
그럼 또 한달 뒤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