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새롭게 입사하신 일본인 스타일리스트 3년차의 카나상과 송현영 점장님과
치콜(치킨+콜라)로 야식을 추진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추진해서 조촐하게~^^
위킹 홀리데이로 일본의 나고야에서 1년간의 기간으로
탄포포헤어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어제부터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언제나 밝고 화사한 미소에 동안의 얼굴의 카나상에게
일년동안 한국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기억을 남겨주고 싶네요~
한국의 대표음식 치킨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 카나상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무실 창으로 보이는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