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다니던 미용 쌤을 바꾸고 나서 방황하던중 인터넷으로 알게된 탄포포헤어샵
대전이라서 좀 망설였지만 급한 맘에 달려가 컷트하고 왔어요..
점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정성들려 해주신 덕분에 맘에 들어 좋은 맘으로 내려 왔네요..
담엔 염색하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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