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올만에 했더니 아직 어색어색 ㅋㅋ
어제도 자꾸 적응 안되서 커트만 더 해달라고 난리쳐서
당황하셨죠 쏭점장님..;;
그래도 좀 적응되니까 원했던대로 찰랑~한 느낌이 좋네요.
주말엔 처음 가봤는데 평소보다 손님이 많으니까 활기차네요 ^^:
싱기했어요..
평일의 차분한 분위기도 좋고~
아참. 마지막에 제품 뿌려주신건 이건가요?
[밀본] 니제르 홀드핏 베일 에어 스프레이
걍 손에 바르는 왁스는 잘 못바르기도 하지만.. 뭔가 얼굴에 묻어나는 느낌이 싫어서 잘 안바르는뎅
어제 뿌려주신건 깔끔한거 같네요 ^.^
바르는 왁스도 별로 안 끈적이는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예전에 뭔가 퍼렇고 레고박스같이 생긴거
발라주셨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