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한국인이 되어가고 있는 일본인미용사 카나상~~^^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연스럽게 점장님과 팔짱도 끼고 걸어 가네요!! 일본분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놀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여자끼리 팔짱을 끼는 거라고 하는데... 이제는 일본인헤어디자이너 카나상도 정말 한국사람처럼 한국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