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방문했었어요.
세번째 커트 였었구요.
사실 그날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잘라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길이로 잘라본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좀 어색했었나봐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쁘게 자리잡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예쁘다고 말해주네요^^
감사합니다~
12일 오전 10시 방문했었어요.
세번째 커트 였었구요.
사실 그날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잘라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길이로 잘라본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좀 어색했었나봐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쁘게 자리잡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예쁘다고 말해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