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방문했던 문준희예요. ^^
두번째 방문이었지요~
새롭게 오픈한 샵 방문이 처음인지라 샵을 찾아가는 길도 너무 설레였답니다.
오픈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을것 같아요. 으흐흐흐~ ^^
염색할까 펌을 할까 계속 고민하다가 상담후에 염색을 하였는데
주위 반응이 뜨겁습니다. 호호~
색이 워낙 예뻤을 뿐더러 쌤이 저랑 맞는 색을 잘 골라 주신것 같아요.
다들 훨씬 예쁘고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고 하네요. ^^
항상 탄포포 방문 후에 기분이 좋아 홍대 거리를 날아다니는 여인의 후기였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