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께 처음 머리를 한지 벌써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 첫 후기를 남깁니다. (스무번? 정도 했던 거 같네요).
스타일을 바꾸기가 어려워 매번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말씀 드렸는데, 항상 올 때마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머리를 할 때마다 여자친구가 이쁘게 잘 되었다고 칭찬 해주네요 :-)
세심한 배려로 머리를 이쁘게 해주시는 것에 늘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술받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날씨가 무더워질텐데 여름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다음번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