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한지 한달됐어요~

by HJ posted Jan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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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중순쯤에 전 컷트하고 동생은 염색을 했어요..
사실 염색은 제가 하고 싶엇는데 심히 상한 머리결덕에 동생으로 대리만족을 느껴야 했지요..^^
 
머리는 긴 생머리인데, 애쉬브라운으로 전체를하고, 호일워크를해서 입체감을 줬어요.
동생이 염색은 첨이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너무 이쁘드라구요~
회사동료들이 나타샤라고.. ㅋㅋㅋ 그렇게 부른답니다^^
 
금욜날해서 늦게까지 고생하시고, 색이 좀 밝게 나오니 다시 재염색도 해주시고..
역시 프로다운 모습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