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11시에 컷트부탁드린 김유진 이라고 합니다 ^^
처음 쇼커트로 자르고 나서 너무 맘에 들어서 앞으로는 질릴떄까지 쇼컷트로 유지할려구요 ^^*
회사 사람들도 친구도 다 너무 잘짤랐다고 만날때마다 말해줘서 기분 좋아요 !!!!!!!!
오늘 엄마도 저의 머리 보고 잘 잘랐따고 하셨어요 ㅎ헿헿
엄마도 아마다 님에게 부탁드려도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
50대 우리엄마도 컷트 방문해도 되는건가요 ? ^&^
히히 ~!
위의 사진은 처음잘랐을때의 조금 길었을때의 사진이에요 >_<
이머리가 젤 이뿐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잘르러 오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에요 >_<
괜찮으시다면 저희 엄마도 예약해서 같이 자르러 오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마다님의 집이 효고현 이셨군요!!
저는 효고현 아마가사키를 좋아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