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참 이상하다ᆢ 미용실에 들려서 커트만 했는데도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긴다ᆢ 송실장님께서 바쁘셔서 다른분에게 커트를 했는데 만족스러웠다ᆢ 워낙 탄포포헤어는 모든분들이 친절하시니 고객입장에선 대접받는 느낌을 충분히 만끽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