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아이도 예약했는데 아파서 자는걸 못깨우고 남편만 가서 정말 죄송해요.^^;
남편이 짧게. 깍아달라고만 부탁드렸는데
옆에도 멋을내고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어 주셨어요. 역시 점장님 시술은 예술입니당^^
곧 아이랑 찾아뵐께요.
건강하세요^^
점장님 아이도 예약했는데 아파서 자는걸 못깨우고 남편만 가서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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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이랑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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