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3월 1일 에 컷트했습니다!
탄포포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갔는데 대만족했어요.
어쩜 제 마음에 쏙 들게 잘라주셨는지 ㅠㅠ
다들 전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고 하고-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은 것 같아요 ^_^!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도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염색하러 가보려구요 > ㅅ<
부끄럽지만 커트한 날 찍은 셀카 남기고가요 > ㅅ<)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 ㅁ;!!
요즘은 출근하기 전에 머리 말리고 셋팅하는 것도 오래걸리지 않고, 너무 쉬워져서 좋아요!
점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