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 친구 소개로 처음 방문.
그 때 머리도 넘 예쁘게 잘라주셔서 감사했구요~
어제도 역시 맘에 쏙 들게 그리고 드라이어로 말리기만 하는 제게 손질이 어렵지 않을것같아서 더 맘에 들어요.
바빠서 영업중 전화예약도 어렵고해서 고민하다가 카톡아이디 검색으로 편하게 예약도 했구요,
친절한 스탭분들 그리고 원장님의 멋진 컷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예쁘게 머리하고,클럽에 가고싶었지만...
ㅋㅋㅋ 무리수 던지기 싫어 가볍게 치맥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 갔던 친구도 아주 마음에 들어해서 저도 기뻤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다이스키비즈님^^
저도 어제 잠깐이지만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전화예약이나 인터넷 예약이 부담스러우시면 언제든지
카톡, 라인을 이용해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