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리따 posted Feb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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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촌과 함께 머리하러 갔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원장선생님! ^^

이젠 진짜 예전처럼 머리를 좀처럼 이것저것 충동적으로 하기보다

편한위주로 하다보니 자꾸 하고자픈 스타일과 기존에 해오던 스타일을 두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ㅎ

고민하면서 제대로 결정 못할때 같이 조금씩 스타일 잡아주시면서 편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번에도 잘 결정해서 어제 앞머리를 확 잘랐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라 오늘 깨달았다지요,,,ㅋ

감사드리고, 일본인 디자이너쌤들의 문제가 어서 빨리 해결되서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추운 날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