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가는 탄포포!!

by 문수영2 posted Ap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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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송현영점장님께 처음 컷트와 파마를 받고 계속해서 탄포포만 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숏컷을 도전했는데 정말 후회없었습니다!!

이제 다른곳은 못가겠어요ㅠㅠ 자른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