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감사합니다~

by Sienna posted Ap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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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족스러운 결과와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해 주시는 점장님 감사합니다~

100일때 아빠 무릎에 앉아서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첫 커트 받은 아기가

이제 의젓하게 혼자 앉아서 커트하는 모습에 감회가 새로웠네요.

바쁘신 와중이시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곧 또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