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영 점장님, 곤니찌와!!
우리들 봐주시느라 제때 점심도 못드시는
점장님! 항상 감사함과 미안함이 들어요.
제가 탄포포를 다닌지 2년이나 되었지만,
그 동안 후기를 한번도 못 쓴 것은 글쓰는 솜씨가 없어 부끄러운 마음에...
쓰고 싶었지만 쓸 수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번엔! 너무 기쁘고 좋아서 안쓸수가 없었답니다!
호박을 너무나 멋지게 탈바꿈 해주신 그 솜씨!!
에 깊은 탄성이 나왔습니다.
마치 나비가 애벌레에서 발악한듯한 현상이 저에게도 일어났어요.(ㅋㅋ;)
우리집 곰탱이도 와우!!
친구들도 와우!!
너무 기뻐 거울속의 내 얼굴을 요리조리 쳐다본답니다. 후후.
점장님의 따뜻함과 같이 계신 분들의 친절함~
늘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하여 주세요!!
송현영 점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