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ㅋㅋ

by 탄포포헤어 posted Mar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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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학원 끝나고 273번 타고 사무실로 복귀했는데...

기사님 너무 험하게 운전하신다~~ 

버스안에서 오늘 제대로 운동했답니다. ㅋㅋ

앞자리에 젊은 연인들은 서로를 벼개삼아 곤히 잠들었네요.. 

웬지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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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탄포포헤어 기획팀장 고용주입니다.^^

가끔 저를 보시곤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셨죠?

저는 탄포포헤어의 홈페이지 관리 및 사진촬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