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일 금요일에 진짜오래간만에 방문했는 기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10년만에 항상 유지하던 단발머리에서 어깨기장의머리가 됬어요 숯을치니 머리가좀가벼워져서 단발의 유혹에서 벗어났어요 ㅎ ㅎ 가을에 다시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