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까지 맘에 드는 미용실이 없어 헤맨 적이 한두번이 아닌 나~~
오늘 드디어 심봤다 ~~는 느낌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조용하고 미용실 분위기도 마음에 쏙들고 특히나 점장님의 마음에 드는 CUT 솜씨와 머리 감겨 주신 분의 섬세한 지압에 매료 당했습니다.
아마도 나의 당골 샵이 될꺼 같아요~~
밖에까지 나와서 배웅해 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한 배려 감사합니다.
뭔가 깜빡 잊고 나왔꺼든요~~끝까지 배웅해주시고~~ 다음엔 잊지 않고 ~~ㅎㅎ
수고 하시구요.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