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숏컷!

by 리따 posted Ju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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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 과감히 숏컷했네요~

매번 고민을 넘 많이해서 원장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이....^^;

혼자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7월부터는 좀 나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

오랫만에 숏컷이라 좀 어색하긴한데 다들 잘 어울린다해서 기쁨입니다~ㅎ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