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인사듣는 숏컷펌..

by 천사 posted Jun 3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운 여름철 새로운 시도로 숏컷펌을 했는데 여기저기서 세련된 스타일로 머리했다고 칭찬들었습니다.

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 점장님..

손질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예쁘게 하고 다닙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