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영 점장님 안녕하세요(-.-)(_._)
2/1일에 갔었는데 후기가 늦었습니다.^^;
추운겨울 자매가 찾았었죠~
스타일링이 확실할것 같아서 그곳까지 갔었는데
확실히 멀리서도 아는 사람들은 꼭 '찾아가는 미용실'이 왜 되었는지
알수가 있었어요.
서두르지 않고 시술을 받는것 자체가 꼭 특별대우 받는기분이 들었어요.
컷을 받고나니 무겁던 머리형태가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앞모습에선
머리가 길어보이는 연출이 되고 있어서 만족하고 았습니다.
동생도 저랑 같은 마음이구요.
다음번에도 제 머리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 부탁 드리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모두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