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11시에 컷트랑 염색했습니다 ㅋ
굉장히 조용해서 처음엔 적응이 안됐는데요 ㅋ
여유있게 스타일링 해주시고 , 샴푸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점장님 굉장히 상냥한 목소리 ㅠㅠ ㅋㅋㅋㅋ
편안하게 머리하고 왔습니다!
물론 스타일도 너무 맘에들어요 ㅠㅠ
몇년만에 기른 머리를 단발로 싹뚝 잘랐는데, 다들 예쁘다고 하네요 흐흐흐흐!
담에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구 점장님이 말씀하신 라면 어제 집에가는길에 먹었는데...와.....
진짜맛있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