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필연일까? 탄포포의 인기일까? 하하~
지금 다니는 일본어 학원 '토토로하우스'에 저를 담당하시는 야마치 선생님이
바로 저희 탄포포헤어 고객이라는 사실~ ㅋㅋ 저도 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
아~ 그러나 저러나 내일은 아침에 일본어 수업이 있는데 숙제도 못하고 예습도 못했네요,,,
이쁜 야마치 선생님께 칭찬 받으려면 예습 꼭 해야하거든요~ 헤헤
참,, 지난 달에 프로토킹 상급반에 갔다가 제 능력의 한계로 한 단계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ㅋㅋ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특히 홍대 토토로하우스 프리토킹 파이널반 분들,, 대단대단!!
이번달 부터는 한 단계 아래 반인 Easy Free Talking에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좀 힘들다 ㅠㅠ 숙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