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 컷트!

by 리따 posted Sep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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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간만에 짧게 컷트해서 

주변 반응이 넘 좋았어요!! 얼마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머리가 제법 자라서 마음먹고 좀 더 짧게

잘라봤는데 전처럼 또 어색하네요..

그래도 좀만 지나면 항상 머리가 예쁘게 자리 잡히니까

믿고 며칠만 이 어색함을 즐겨보렵니당ㅎ

이번에 같이 못하신 어머니 모시고 조만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