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원장님에게 헤어를 부탁드리고 있는 俊이라 합니다.
매장까지는 집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매번 갔다오면 정말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헤어샵에도 멋지고 이쁘게 컷트를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모르셔서.. 현지에서 헤어 공부를 하고 오신 원장님께 매번 부탁드리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
시간을 잘 맞추면 음악도 신나게 틀어주시고..
매우 좋아요 ~
망설이고 계신다면 우선 가볍게 컷트 받아보세요 ~
그럼 !! 아실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