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가 조금 늦어버렸네요.^-^;

11월 11일 정오에 송현영 점장님께 컷트 받았습니다.

 

첫 방문임에도 모든 직원분이 밝게 인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장님도 컷트하시는 틈틈이 저의 요구사항을 받아주셔서 원하는 스타일로 잘라주셨습니다.

컷트받는 동안 여러모로 절 배려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아서 머리하면서 편안하게 쉬다 간 느낌이었습니다.

 

첫 방문이었기에 좀 걱정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예쁘게 손질해주신 점장님께 감사하고,

친절한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