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후기를 올리는걸 까먹고^^;;;;;
죄송해요ㅜㅜㅜㅜ
탄포포는 제가 대학생때부터 꾸준히 다니고 있는 미용실이라서
항상 갈때마다 친절하시고 머리도 제 맘에 너무들어서 다른 미용실은 못가고 있어요
제가 머리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는데
할때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사실 아주 예~전에 컷트 + 펌을 점장님한테 받았었고, 어제는 앞머리만 잘랐는데
예전 사진들 찾아서 어제 앞머리컷트한것과 함께 올려요~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라 길렀다가 한꺼번에 잘라버리는 (귀차니즘;;) 루틴을 반복하는 탓에
머리 손질을 잘 안해서;;;;;
예전에 부스스한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주위사람들한테 엄청 칭찬받았습니다~
어제 길이를 좀 짧게할까 고민했는데 좀만 더 길렀다가 자르려고 어제는 그냥 앞머리만 잘랐네요^ ^
맘에 듭니다~~역시~!!!
좀더 자주 들릴게요~
사진은 왼쪽으로부터
예전 긴머리 -> 탄포포 송현영점장님한테 작년즈음 컷트+파마 -> 어제 앞머리 컷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