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림 센세한테 컷트 받았습니다.
전에 하던 센세가 그만두셔서 어쩌나....고민하다가 들렀는데,
역쉬...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림 센세의 컷 솜씨에
대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게 좀 아쉽지만....
얼굴도 예쁘고 참 친절하신 센세가
계단 밑에 까지 배웅해 주셔서 황송하기 까지...
암튼 센세 아리가토~ 입니다.
정림 센세한테 컷트 받았습니다.
전에 하던 센세가 그만두셔서 어쩌나....고민하다가 들렀는데,
역쉬...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림 센세의 컷 솜씨에
대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게 좀 아쉽지만....
얼굴도 예쁘고 참 친절하신 센세가
계단 밑에 까지 배웅해 주셔서 황송하기 까지...
암튼 센세 아리가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