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께 커트, 염색 늦은 후기

by 빼깽이 posted Ap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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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처음  방문하여  원장님께 커트 넘 맘에 들었는데

이제서야 늦은 후기 올립니다.

 

그 후로 염색과 자연스런 펌도 손질하기 참 좋아여..

시끄럽지 않은 조용한(?), 상업적인 느낌이 들지않은 편안한 공간이

그리고 무엇보다 세심한 손길과 마음에 쏙 드는 머리 손질이

저에게는 다시 찾고싶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점장님과 탄포포 가족들 자주 만나러 갈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