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늦었네여.,)

by 영혼의자전거 posted May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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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일 토요일날 컷트랑 뿌염하고 나서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그날 약속도 취소되고 기분도 다운 됐었는데.,

오사카에서 온 스태프 분 (이름이 유카, 제 일본인 친구랑 이름이 같아 기억하기 쉬워서ㅋ) 이랑

재미있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우울한 기분도 확 - 날아가고., ㅋㅋㅋ

가는 길에 친구 연락받고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낸거 같아요^^

또,

원장님이 머리도 이쁘게 해주셔서 친구 결혼식 in Tokyo 도 잘 갔다왔어요~

미용실 식구분들은 연휴 다 잘 보내셨나요?

조만간 파마하러 들릴께요~~~~~그때 뵈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