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일 토요일날 컷트랑 뿌염하고 나서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그날 약속도 취소되고 기분도 다운 됐었는데.,
오사카에서 온 스태프 분 (이름이 유카, 제 일본인 친구랑 이름이 같아 기억하기 쉬워서ㅋ) 이랑
재미있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우울한 기분도 확 - 날아가고., ㅋㅋㅋ
가는 길에 친구 연락받고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낸거 같아요^^
또,
원장님이 머리도 이쁘게 해주셔서 친구 결혼식 in Tokyo 도 잘 갔다왔어요~
미용실 식구분들은 연휴 다 잘 보내셨나요?
조만간 파마하러 들릴께요~~~~~그때 뵈용~ㅎㅎ
동경에는 잘 다녀 오셨어요?? ^^ 담에 방문 하시면 사진도 보고 싶어요^^;
유카상이랑 친구분 성함도 같고 이야기도 많이 할수 있어서 유카상도 텐션이
올라갔던것 같습니다~^^ ^^ 지난주에는 연휴가 길어서 저희는 하루하루 좀더
바쁘게 보냈답니다! 시간 여유 되실때 또 방문 주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방문 후기 늘 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