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탐포포 헤어샵을 방문하였는데 모든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저도 너무 기분 좋게 있다 왔어요.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 컷트하려고 여기저기 다녀보았는데 방황만하고 마음에 드는곳이 하나도 없어서 깊은 상심에 빠져서 외국에라도 가서 머리를 하고와야하나 하는중에 탐포포를 찾았어요!

오늘은 첫 방문이였고 송현영 점장님께서 컷트와 염색을 해주셨어요.

세심하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정성스럽게 컷트를 해 주시고, 염색도 친절하시고 귀여운 스탭분들과 같이 해주셨어요.

*스탭분이 머리를 너무 잘 감겨주셔서 너무 감격하고 졸음이 왔지요.

 

머리 너무 마음에 들고, 거기 계신 분들 다 너무 친절하세요!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