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커트 후기~

by 린엘 posted Oct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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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장님~ 잘지내시고 계신가요??

 

여름에 엄마모시고 한번 커트다녀갔었는데 기억나시려나 모르겠네요 좀 오래되서요 ㅎㅎ

 

무튼 그때 엄마가 머리가 너무 상해서 아무나 커트도 못맡기겠고 해서 원장님께 모시고 갔었는데

 

그때 상한머리도 많이 정리되고 만족하시면서 지금 몇달째 쭉 기르고 있는데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역시 점장님이셔용 짱짱 ~~!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후기가 늦어졌네요~~

 

감사드리구용 > < 요즘 날씨 너무 춥죠 건강꼭 챙기셔요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