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장님~ 잘지내시고 계신가요??
여름에 엄마모시고 한번 커트다녀갔었는데 기억나시려나 모르겠네요 좀 오래되서요 ㅎㅎ
무튼 그때 엄마가 머리가 너무 상해서 아무나 커트도 못맡기겠고 해서 원장님께 모시고 갔었는데
그때 상한머리도 많이 정리되고 만족하시면서 지금 몇달째 쭉 기르고 있는데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역시 점장님이셔용 짱짱 ~~!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후기가 늦어졌네요~~
감사드리구용 > < 요즘 날씨 너무 춥죠 건강꼭 챙기셔요 그럼이만 ^^
그사이 벌써 계절이 바뀌게 되었네요^^ 어머님이랑 함께 방문 하시는것 보기 좋았구요~
멀리까지 찾아 주셔섰는데 손상된 부분이 정리 되시고 잘 자라고 있으시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잊지 않으시고 번거로우실텐데 이렇게
방문 후기로 소식 전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린엘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