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추천을 보고 저번 목요일 처음 방문했었습니다.친절히 대해주시고, 두피가 예민하다 말씀드리니 조심히 다뤄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강요도 하시지 않아 신뢰가 들었어요(타 미용실에서 이런 경험이 꽤 있어서요) 스타일도 마음에 듭니다. 좀 멀지만,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트위터에서 추천을 보고 저번 목요일 처음 방문했었습니다.친절히 대해주시고, 두피가 예민하다 말씀드리니 조심히 다뤄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강요도 하시지 않아 신뢰가 들었어요(타 미용실에서 이런 경험이 꽤 있어서요) 스타일도 마음에 듭니다. 좀 멀지만,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