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커트

by 민유지영 posted Jan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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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보고 방문하게 된 탄포포헤어
한수민 선생님께 커트했어요 너무 세심하고 친절하시네요 
스타일 바꾸기에는 애매한 상황이라 살짝 다듬고 말리기만 했을 뿐인데
한결 가볍고 찰랑거려서 기분까지 상쾌해졌어요 
샴푸와 마사지해주시는 일본인 선생님도 인상적이었어요
풀케어 받은 기분이에요!
다음에는 새로운 스타일 시도해보고 싶어요 벌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