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열심히 쓰자

by tanpopotane posted Feb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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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상이 일본에서 과자를 가져왔다고 했는데 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아쉽네요.

유카상이 마지막 날이라 두피 마시지를 무지 열심히 해줬어요.

탄포포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마술한건 처음이었네요.

그럼 다음 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