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첫 예약으로 찾았던 이현정입니다.
탄포포 헤어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 예약하고 찾은 보람이 있었어요.
머리 예쁘게 잘라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데이트 할 수 있었답니다.
남자친구도 머리 정말 예쁘다고 좋아했어요.
이전에 다른 곳에서 잘랐던 머리는 끝이 많이 가벼워서 좀 그랬었는데
그 점을 말씀드렸더니 딱 원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나와서 100% 만족해요.
특히 샴푸랑 마사지 해주신 것도 너무 시원하고 기분 좋았어요.
탄포포 헤어는 항상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미용실이에요.
거리가 왕복 2시간이라 자주는 못 찾았었는데
이제 미용실은 탄포포 헤어로 정착해야겠어요. (❁´▽`❁)
수민선생님 머리 이쁘게 잘라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좀 더 기르면 다시 자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