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알게된 Tanpopo.
홈페이지를 좀 꼼꼼하게 확인하고 찾아간터라 당연히 얼굴이 낯익었었는데 실물이 훨~씬 사랑스러우셨던 쌤^^
친절하고 따뜻한 상담에 한번, 무계획으로 찾아간 저를 만족시켜주신데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배웅 나와주셔서 제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림자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일본에 와있는 듯한 오랜만에 느껴보는 특별한 배려였습니다.
아마 아직 제 다음타임 손님 배웅 전이실꺼에요.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놀래켜드리려고 카페에 돌아오자마자 남기는거거든요 ㅎㅎ
스탭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황사에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곧 또 뵈여~^^
홈페이지를 좀 꼼꼼하게 확인하고 찾아간터라 당연히 얼굴이 낯익었었는데 실물이 훨~씬 사랑스러우셨던 쌤^^
친절하고 따뜻한 상담에 한번, 무계획으로 찾아간 저를 만족시켜주신데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배웅 나와주셔서 제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림자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일본에 와있는 듯한 오랜만에 느껴보는 특별한 배려였습니다.
아마 아직 제 다음타임 손님 배웅 전이실꺼에요.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놀래켜드리려고 카페에 돌아오자마자 남기는거거든요 ㅎㅎ
스탭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황사에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곧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