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뿌염 후기입니다^

by 영혼의자전거 posted Apr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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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게 자라서 방치된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싹둑 자르고

뿌염도 하고 기분전환 제대로 하고 왔네요~

 

갈때마다 조용한 분위기여서 조금 주눅 들기도 하지만

 

스텝분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떠들고

마치 일본친구들 만나서 수다떠는 느낌이라고나 할까.,?ㅋ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

 

그 ,. 이름은 아직 잘 모르지만 일본인 스텝분 ^^

말씀 재미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럼

 우리 또 만나요~~ ㅋㅋㅋㅋㅌㅋ

다들 건강하세용^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