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하게 자라서 방치된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싹둑 자르고
뿌염도 하고 기분전환 제대로 하고 왔네요~
갈때마다 조용한 분위기여서 조금 주눅 들기도 하지만
스텝분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떠들고
마치 일본친구들 만나서 수다떠는 느낌이라고나 할까.,?ㅋ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
그 ,. 이름은 아직 잘 모르지만 일본인 스텝분 ^^
말씀 재미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럼
우리 또 만나요~~ ㅋㅋㅋㅋㅌㅋ
다들 건강하세용^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