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다른 미용실서 한 파마때문에 데미지입은 머리가 남아있어 파마는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를 두고
고민하며 방문 했는데,친절하신 점장님^^과 상담을 통해 한두번 더 컷트해서 손상된 머리가 완전히 없어진 다음에 파마하기로 결정!!!
컷트후 앞머리가 조금 짧은듯하여 살짝 걱정했던것과 달리 감고 손질해보니,오히려 짧은 앞머리가 더 어울리고
상큼한 느낌에 나도 만족^^하고, 울남편도 괜찮다고 하네요^^
뒷머리 느낌도 좋아요^^
머리가 너무 직모라서,파마도 빨리 하러 가고 시프네요!!!
다음에 또 뵈어요~~~
한수민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