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영 점장님, 곰방와!!
오늘은 휴일인데 어찌 지내셨어요?
오늘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고 편히 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점장님께 매번 감사드려요
갈 때 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 스타일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제 모습이 점점 세련되어 가고 있어요.
아!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새롭게 찾아 주신 고마움에,,,
이번에는 좀 더 짧게 컷트(귀가 약간 보일 정도로)해 주셨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어떤 분이
제 얼굴에서 빛이 난데요, 햐~~~
그 어떤 말보다도 무척 기뻣어요.
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점장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점장님! 늘 건강하시구요,
같이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더욱 빛나는 탄포포가 되어 주세요!
탄포포 화이팅!